로맨스나를 녹여줘

박영주

85

섹스를 못한다고 비난한 유명 작가이자 남자 친구인 김인성에게 본때를 보여주려던, 출판사 편집 인턴 윤세아. 1박 2일의 세미나에서 술에 진탕 취해 황홀한 섹스를 선사하겠다고 덤벼들었는데……. 어머? 다른 남자였네? 그와 함께 열락의 밤을 보낸 윤세아는 단순히 하룻밤의 파트너가 아닌 인간 최동완을 알아가면서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똥차 가고 벤츠 오는 본격 사이다, 달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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