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세븐

판타지넘버세븐

이모탈

4

뼈에 박힌 배신, 선혈에 젖은 고난. 단지 희생양으로 죽어가던 그를 구한 것은 오래전 대륙을 뒤흔든 영웅이었다! “나는 베르누크 아이젠이라 한다.” 새롭게 찾아든 인연은 고난의 끝에서 좌절한 그에게 새삶을 주고 그와 함께 이제 시대가 다시 눈을 뜬다! 제논 패트리아스! 역사에 각인될 영웅이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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