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귀두대도

달호령

2,114

기대하라 세상아, 내 안의 큰 칼을 꺼내 휘둘러주마. 거북머리인지 귀신머리인지 모르겠다고? 무슨 상관인가, 내가 귀두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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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금**목

    흥미론고 즐거운 하루

    2022-11-30

1
1 능천신제
1
2 우연한 친구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