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천마

판타지무적천마

Primus

62

군대의 전역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강철은 잠이 들고 난 후 갑작스럽게 지옥과도 같은 세계로 이동했으며 그 세계에서 게임에서나 보던 시스템과 함께 7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고 최강의 힘을 얻고 지구로 돌아온다. 마지막에 시스템의 경고와 함께. 미래의 다가올 재앙을 막기 위해서. "네가 누군지, 이름이 뭔지 관심 없다. 어차피 내 앞에 선 이상, 다음이란 것은 없을 테니까." 무적이라 불리는 천마 김강철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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