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폭군의 이중생활

파운

19

부인들과 사이 나쁘고, 제국은 개판, 밑에는 간신뿐! 복상사한 폭군의 몸을 차지한 소시민의 일갈! 내가 바로 폭군이다! 이것들 다 갈아엎어 주마! “닥쳐! 내 방식대로 한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