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아무쪼록 저를 사 주세요!

나나사토 루미

64

“필요없어. 내가 널 사기로 했으니까.” 전 남작영애 리넷은 어머니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자산가 후작 카일과 교섭해 약혼자 겸 가정부로 고용되었다. 리넷은 그가 자신을 산 것을 후회하지 않게끔 열심히 일했지만, 잠자리에 관한 건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 리넷에게 카일은 달콤한 애무로 쾌락을 가르쳐 주는데……?!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