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양의 탈을 쓴 늑대

적야(赤夜)

2,202

"하이, 차차.” 순정 만화의 주인공 같은 완벽한 남자, 아니 남학생이 그녀를 향해 인사를 했다. 그녀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부르면서. 이웃집 엄친아 장세호, 양인 줄 알았던 그가 늑대가 되어 다섯 살 연상 그녀에게 침을 발랐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1)

  • ss****13

    럭셔리 19금에 내용도 빤하지않고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2-06-14

1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