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나를 팔다 [단행본]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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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서는 자존심이고 뭐도 없어.] 강세하와 엮이게 되면서 그에게 빚을 지게 된 우연. 무심한 얼굴의 우연은 돈 앞에 자존심을 내던지면서도 언제나 무심한 태도로 일관한다. 그런 우연 앞에 평정심을 무너뜨리게 만드는 한이 나타나게 되며 우연은 생애 처음 겪는 감정에 혼란을 겪게 된다. “뭐 하는 겁니까?” “개는… 손이 없잖아? 입으로 해.” “씨발.” “말 잘 듣자, 멍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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