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봄, 봄, 봄

이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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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연인에게 배신당해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아영. 그녀의 마음은 겨울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홍준이라는 이름의 봄이 찾아들었다. “나를, 나를 좋아해?” “그거 당신만 모를걸.” 그들의 사랑이 익어갈수록 봄이 새빨갛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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