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밀애의 법칙

아리이 마유라

77

재벌가의 외동딸인 다프네는 호화 여객선에서 위험한 향기가 나는 신사 리오넬과 사랑에 빠진다. “얼른 귀여운 당신을 울리고 싶어.” 달콤하고 정열적인 애무와 남자의 체온을 받아들이며 음란한 첫 경험을 마친 다음 날. 리오넬은 배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다! 키스와 함께 사랑한다고 말해 준 그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이름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던 다프네. 그런 그녀에게 마수가 뻗쳐 오지만, 위험한 순간에 그가 나타나 다프네를 구해 준다. 과연 그의 정체는?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치명적인 끌림
2 능천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