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피른 대륙기

판타지테피른 대륙기

문악

181

죽는 것은 무섭지 않다. 하지만 패하는 것은 죽는 것보다 싫었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무공 멸절마신의 힘을 이은 서문악.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중원을 넘어 테피른 대륙으로 이어진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