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의 유혹

로맨스맹수의 유혹

김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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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그 후, 그녀는 복수의 흔적을 쫓아간다. 아무런 발자취도 찾을 수 없을 때 그녀에게 다가온 의문의 남자, 제이슨 코너. “당신은, 날 믿을 건가요.” ‘당신을 믿어도 되요?’ 한 발짝, 한 발짝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끔찍한 고통이 동반한다. 그의 앞에서는 맹수 앞에, 한없이 여린 한 마리의 토끼가 된 것 같다. 고통의 가시밭길이 될 것임을 확신하지만, 그럼에도 그와 함께한다면…… 끝을 밟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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