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공작님, 약 드실 시간이에요!

티카티카

375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발기 부전 치료제 비아그레를 발명한 루이제. 왕자의 추천으로, 약을 실험하기 위해 왕국 제일 검사 카이넌을 찾아가지만, 그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는데. 하지만 루이제는 굴하지 않고 결국 그를 설득한다. 냉혈한 공작은 그런 그녀의 열정에 루이제에게 끌리는데…….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치명적인 끌림
2 능천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