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1년

판타지신세기 1년

한상태

507

하루아침에 뒤집어진 세상. 인간이 만든 것들은 모두 파괴되어 없어졌다. 질서, 국가, 권위. 만물의 영장이던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하층으로 추락해 버렸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루살이 생존뿐. 본능과 야성만이 남은 세계에서 한 남자만이 ‘인간’을 갈구하는데……. 과연 그는 이 무너진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