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음란한 브리핑

핑크보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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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대표의 음란한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최 대리의 극락 섹스 경험기. 도성건: 앨먼 미디어 대표. 잘생겼지만 냉혈한으로 소문난 사람으로 부하들에게 엄하게 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밤 야근하던 정윤에게 들켜선 안 될 자위를 들키게 되어 정윤에게 공평하게 하자는 음란한 제안을 던진다. 최정윤: 앨먼 미디어에 다니는 대리. 실적이 좋지 않은 보고서를 제게 주고 회피한 부장 대신 대표실에 들어갔다가 대표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퇴사하기 싫어 그의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아들인 후 음란한 브리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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