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만져도 좋아!

x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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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질러주는 동안 난 농밀한 여자의 향기에 취해버리고 말았다. 엉덩잇살을 짓누르다가 어느 순간 계곡의 틈새를 쓰윽쓰윽 비벼대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쾌락의 늪 속으로 빠져버리고 만 거였다. “어머! 하악!” 아줌마는 화들짝 놀라 엉덩잇살을 바짝 조이면서 온몸을 파르르 떨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줌마는 화를 내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거, 거길 만지면 어떻게 하니…” * 결국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버린 나는 그저 민망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런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사이가 없었다. 누나가 또다시 내 물건을 동그랗게 말아쥐며 흔들어댔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강도가 완전히 달랐다. 다른 손까지 동원하여 구슬주머니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헉! 헉! 아아~ 누나… 조, 좋아.” 나는 이렇게 소리치면서 정말이지 나도 모르게 누나의 중심부에 손을 얹었다. 누나가 흠칫 몸을 떠는 것이 느껴졌다. * 전 이때다 싶어서 몰래 숨겨놨던 핸드폰을 꺼내 들었어요. 그리고 소리 나지 않게 핸드폰 카메라로 몰래 그들이 하는 음란한 짓을 찍었어요. 선배의 얼굴은 나오지 않게 하고 주로 새언니의 얼굴만 나오게 찍었어요. 그리고 선배의 물건이 새언니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도 찍었어요. 잘 찍어서 오빠에게 보여줘야지! 호호! 선배의 저 무식하게 큰 물건이 새언니의 구멍에 박힐 때마다 새언니는 너무나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했어요. * “우우! 헉헉, 누, 누나의 몸속 정말 끝내줘요!” 하지만 누나는 밀려드는 쾌감에 저항하려는지, 그저 가쁜 숨만을 토해낼 뿐이었다. “하읏……그, 그런 소리하지 말고 어서 빨리 끝내!” “으흑, 싫어요! 오래 할 거예요!” 그러면서 위치와 각도도 상관없이, 허리를 세차게 굴러대었다. “하악! 못된 녀석! 하, 하지만 이러는 건 오늘 한번 뿐이야! 오늘 한번… 흐윽!” 하지만 누나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점점 쾌락에 동조해가고 있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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