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도 아니면서

로맨스처음도 아니면서

오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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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룻밤에 그칠 정도의 남자인가요?” 바람피운 첫사랑에게 뒤통수를 맞고 6년 동안 짝사랑했던 선배의 청첩장을 받았다. 시연은 이번 생에 남자 복 따윈 없다고 믿었다. 그런 한시연 인생에 나타난 완벽남, 정민혁. 업무차 도진 그룹의 후계자인 그를 인터뷰하러 왔을 뿐인데... 정민혁이 그날 밤을 같이 보냈던 그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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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갱*니

    연애의 설램이 두군두군~

    2022-08-18

  • lj***17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모두 해피했으면 좋겠네요.현실은 흐린 날씨 같으니깐

    2022-06-27

1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