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계략 [외전증보개정판]

로맨스그 남자의 계략 [외전증보개정판]

이채영

18,197

잘못 보낸 편지 때문에 내 연애는 망했다?! 삐끗해서 시작한 ‘너 말고 네 형’과의 연애!! 다정남이냐 무심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무서운 친오빠 공헌 때문에 이나의 이상형은 곧 죽어도 자상한 남자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주형은 거기에 딱 부합하는 다정남! 오랜 미국 유학 생활은 끝낸 이나는 편지로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르는데...! [예전부터 오빠를 좋아했어요. 마음을 받아주실 수 있다면 내일 아침 7시에 이수 공원 분수대 앞에서 뵈어요.] 아침 일찍 분수대 앞으로 돌진한 이나! 그런데 어째서 친오빠만큼 무서운 건호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지? 설마 하며 뒤돌아본 자리엔 역시나 주형의 형, 건호! “윤이나.” 건호 오빠가 여긴 어쩐 일로 오신 거죠...? “잘 봤어.” 그리고 오빠가 왜 그 러브레터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7)

  • tha****ang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멈출수가 없어서 날 꼬박 새었어요.

    2022-03-04

  • js****17

    너무 재미있어요. 어려서부터 지켜보며 사랑을 키워가고 서로 가까운 친구가 사둔이 되면 불편보다는 행복이 배가 될것같네요

    2021-12-16

  • 검*

    Oh No 내가 가슴이 찌릿거리네

    2021-10-31

  • 바*

    계속 읽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2021-10-29

  • mi****21

    짱 재미있어요 모두에게 강추

    2021-10-11

  • 77e***ess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2021-07-19

  • ja***29

    진찌진짜 넘 웃겨요~~~^^
    재미도 있고~~~^^
    잠시도 한눈못 팔거에~요~^^진짜짱 ????

    2021-04-13

1
1 다섯번째 혼인은 사양합니다
2
2 입술로 막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