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심술궂은 늑대는 귀여운 토끼를 놓치지 않아

모리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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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사요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츠키야마 시로의 내면에 감추어져 있던 사나운 짐승을 목격하고 말았다. 늑대인간의 혈통을 이어받은 그는,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먹잇감을 사냥한다. 과연 사요는 이대로 츠키야마의 '먹잇감'이 될까? "나의 표식을……, 달아주지.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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