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키다리 오빠가 나를 사랑한대 [단행본]

로맨스엄격한 키다리 오빠가 나를 사랑한대 [단행본]

졸리비

17

[자고 갈래요. 오늘 밤. 여기서!] 도발하듯 하룻밤을 외친 그녀는 지혁이 그토록 찾던 동생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채은. 시급 2배, 숙식 제공, 장학금 지급. 대신 나 이외의 남자와는 아무것도 하지 마! 거부할 수 없는 고용계약서에 도장을 꽝! “네 상처 내가 보듬어 줄게.” 범인을 잡기 위한 두 사람의 공조가 시작됐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