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과 햇살 : 작품감상평폭풍과 햇살

로맨스폭풍과 햇살

#동양풍 #판타지물 #백합/GL #친구>연인 #신분차이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순진녀 #쾌활발랄녀 #직진녀 #허당녀 #무심녀 #도도녀 #우월녀 #다정녀 북부대공 한은 황제의 무능한 통치를 끝내고자 황실을 습격해 황제를 죽인다. 이어서 새 황제로 자신의 손녀딸인 가이니 마하크를 지명하고, 귀족과 대신들의 동의를 얻는다. 황제 마하크는 어린 나이에 제국을 통치하게 되었기에 결국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능력 있고 경험 많은 북부대공 한의 영향력으로 제국은 평화롭게 효율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마하크는 하루하루가 무료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의 숲에서 일 못해서 눈칫밥을 먹고 있는 윤을 발견하고, 자신의 유모와 유부를 시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