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달콤끈적 카페테리아 [베리즈]

tsugumi / 그림 tsu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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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남들보다 한발 늦는 운명을 타고난 회사원 아이카와 히나코. 사고 싶은 옷도, 살고 싶던 집도, 이직이나 결혼의 기회까지 나쁜 타이밍 때문에 놓치는 지독한 인생! 이번에는 방을 구하기도 전에 룸셰어가 끝나게 생겨 이리저리 떠돌던 순간, 근사한 전통가옥 풍의 카페를 발견하고 이끌리듯이 들어가게 되는데…. 온화하고 친철한 카페 주인 세리자와 아유무 씨에게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자, 세리자와는 말했다 내가 책임지지, 뭐. 어? 뭐라고? 아니, 아까랑 캐릭터 달라진 것 같은데?! 얽혀드는 혀끝에 머리가 멍해지잖아. 아무 생각도 못 하겠어~! 독설 바리스타와 타이밍 나쁜 회사원의 달콤쌉쌀☆야한 동거 생활 시작! ©Tsu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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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능천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