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몽 [일반판]

BL호접몽 [일반판]

채오/엠마 / 그림 채오/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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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오늘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드리죠.' 출셋길이 활짝 열린 장원급제의 주인공 영의정 댁 아들 백도겸. 오랜 친구의 권유로 탐탁진 않았지만 기방에 난생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웃돈까지 얹어서 사람을 불렀더니 그게 남자 기생이라니? 맹랑하고 도도하기 짝이 없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그의 이름 '소랑'.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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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ja***29

    ~~~~~~~~~~~~16

    2023-05-24

  • lr**eh

    남자가 치마 입고 있어서 순간 당황하긴 했지만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아직 많이 못 봐서 잘 모르겠는데 굉장히 두근대는 전개일 것 같아요 재밌어요

    2023-04-11

1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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