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시티

판타지패닉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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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판(가상의 종족)이 공존하는 도시 "패닉시티". 이곳은 다른 도시와 달리 유독 인간보다 판의 수가 월등히 많은 도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사는 도시에 비해 기상천외한 일이 비일비재. 주인공 백운은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이 도시에 왔지만 아르바이트 배달 도중 사고를 당하며 의문의 액체를 뒤집어쓴다. 눈을 뜨니 상처는 온데간데 없고, 이상한 녀석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기 시작하며 자신의 정체를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인간과 판의 공존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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