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어쩌면, 불완전한 낙원

카야마 (kayama) / 그림 카야마 (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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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 그런 편의점 폐기물만 먹을 뿐인 평범한 하루하루. 안도는, 편의점 쓰레기통과 나란히 앉아있던 나카타를 만난다. 어떤 그리움이 느껴져, 「집에 가기싫다」라고 말하는 나카타를 방으로 불러들이자, 언젠가의 상처가 저릿저릿 욱신거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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