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드라마너와 이야기하고 싶은 거야

오자키 미카 / 그림 오자키 미카

13

"신노스케 씨, 연어껍질 좀 주세요." 고양이 쿠마와 인간 신노스케, 둘은 서로가 하는 말을 알아듣는다. 은연중에 행복이 생각나게 하는 그들의 따스한 일상 이야기. 만약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면, 어떤 말부터 전하시겠어요?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다섯번째 혼인은 사양합니다
2
2 입술로 막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