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도연력

마키코 / 그림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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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받지 못할 사랑이었습니다.』 순수한 조개 팔이 아가씨 치요가 불량배 마사에게 보내는 서투르지만 변함없는 사랑을 그린 에도연력. 에도시대의 봉건제도 속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대로 커다란 사랑의 꽃을 피웠던 여자들의 이야기. 타이틀 외에도 ‘독의 꽃 시리즈’인 쿠라다야의 미네, 이바라키 타키를 포함한 장편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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