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퓨어] 눈을 떠보니 러브호텔이었다!

KOPORINUCHI / 그림 KOPORIN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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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인 테라시마 씨와 나는 유명한 견원지간 사이로 오늘도 회식 자리에서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되지만, 아침에 눈을 뜨니 러브호텔 침대 위!? 그 사건이 일어나고 며칠 후,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이번엔 누구의 권유로 했느냐로 싸우게 된다. 그런 테라시마 씨는 나에게 그날과 같은 짓을 하면 떠올리지도 모르겠네라며 키스를 하는데…. 핑계라는 걸 알고 있지만 멈출 수 없어…. ⓒKOPORIN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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