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퓨어] 왕자님 같은 상사, 사실은 야수!

Ichiru Harunire / 그림 Ichiru Harun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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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이 가득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쿠루리.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회사에 남아있었는데 동경하는 타마사카가 말을 걸어왔다?! 얼굴도 마음도 왕자처럼 착한 사람이지만 패션에는 엄격한 타마사카의 손에 이끌려 거울 앞으로 가게 되고... 갑자기 옷을 벗으라구요?! ⓒIchiru Harun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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