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웹툰판] 옆집의 상사는 오늘도 나를 덮쳐온다
글 Chika Kokonoe / 그림 Chika Kokon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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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다리가 떨릴 정도로 민감한 곳을 자극하는 뜨거운 손길…. 무섭기만 했던 부장님이 이런 늑대였다니…! 야근으로도 끝내지 못한 나머지 업무를 집에서 하던 모모카. 잠깐 숨을 돌리려 창밖으로 나간 순간 바람이 불어 자료가 옆집 베란다에 날아가 버린다. 그 자료는 외부 유출 금지인 데다가… 옆집은 그 깐깐한 상사가 사는 곳인데…! 종이를 줍기 위해 살짝 건너편 베란다로 넘어가지만 상사에게 금방 그 모습을 들키고, 그는 못된 부하에겐 벌을 줘야겠지?라며 갑자기 모모카를 덮친다! 회사에서 본 적 없는 섹시함으로, 모모카가 가장 느끼는 곳이 끈적해질 때까지 집요하게 애무하는 부장님. 상사와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말도 안 돼!!
jus***n52
BEST정말 재미있는게 많고 제가 못 보던 웹툰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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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달
머무 잼있어여ㅜ 최향저격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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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26
재밌어요
잘 보고있어요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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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rin
여주가 너무 귀엽네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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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10
재미있네요..주인공이귀여워요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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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n52
정말 재미있는게 많고 제가 못 보던 웹툰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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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
재밌고자꾸생각남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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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29
야해요~~^^ 근데 재미있어요 ~~^^♡
2020-11-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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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