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X같은 속궁합

맛있는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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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관계 #형제덮밥 #절륜공 #음란수 #오메가버스 #수치플 #원홀투스틱매일 밤, 남편 성현이 잠들고 나면 희재는 몰래 일어나 다른 방으로 향한다.방에서 희재를 기다리는 사람은 야수 같은 육체를 한 성권, 남편의 형이다.남편과 달리 제 몸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짐승처럼 구는 성권에게 희재는 정신없이 빠져든다. 아주버님과 이러면 안 된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와 속궁합이 너무 좋아 멈출 수 없다.섹스가 이렇게까지 좋을 수 있다는 걸 성권을 통해 알았기 때문.“속궁합이라는 게 참 좆같아. 그렇지?”희재는 과연 남편에게 들키지 않을 수 있을까.*“아주버님, 자지 넣어 주세요, 라고 해야지.”“흐흑…….”놀리는 투로 말한 성권이 히죽 웃었다. 희재는 흐느낌 섞인 신음을 흘리며 눈을 감았다. 성권은 자지 기둥으로 회음부와 구멍 위를 툭툭 때려 가며 희재를 재촉했다.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몸에선 달콤한 향이 퐁퐁 솟아났다. 이 뒷입에 좆을 쑤셔 박으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 이미 잘 알아서 성권 역시 애가 탔지만 그는 능숙한 알파였다. 그것도 희재보다 16살이나 많은 음흉한 알파다.파르르 떠는 동생의 오메가의 흐무러진 얼굴을 응시했다. 머금으면 딸기 맛이 날 것처럼 새빨간 입술이 파들파들 떨리고 핑크빛으로 물든 눈자위 안쪽 동공이 미세하게 떨렸다. 성권은 절절 끓는 성욕을 애써 내리누르고 어린 오메가를 기다려 주었다.“자, 자지.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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