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꿉친구와 떡 나눠 먹기

노젠맛쿠키

15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터질 듯한 엉덩이. 쭉 뻗은 다리 사이의 그곳. 12살 소녀였던 그녀가 여자가 된 모습에 시후는 짐승이 되었다. * * * 시후가 허리 아래를 더 밀착시켰다.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보짓살 주변에 문질러 댔다. “으읏.” 민아가 신음을 내질렀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 입술 끝을 깨물지만 차마 막을 수 없었다. “소리 내도 돼. 잔뜩 느끼는 소리, 듣고 싶어.” 어쩌지 못하여 곤란해하면서도 애처로운 민아의 모습이 시후는 더욱 꼴렸다.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주변을 왔다 갔다 했다. 찔러 넣지 않은 채 그저 입구를 맴돌며 다리 사이에 넣었다 뺐다만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키스하며 손을 맞잡기도 하고, 서로의 등의 어루만졌다. 보짓살을 문질러 대던 시후가 귀두를 시작으로 천천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댔다. “숨 쉬면서 힘 빼.” “하아응.” 민아의 허리를 단단히 잡은 상태에서, 시후는 허리를 올려치며 단숨에 보지를 자지 속에 찔러 넣었다. 질 내벽을 훑고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며 민아가 신음을 내질렀다. 민아의 신음소리에 시후의 자지가 더욱 힘을 내었다. 그는 허리 짓을 하며 민아를 몰아붙였다. 그녀의 안은 기대 이상으로 시후를 미치게 했다. “아앙. 하읏. 시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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