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개서방

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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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자취 생활을 하는 내 앞에 나타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 그 녀석의 이름을 철수라 지었다. 개철수. 그런데 철수가 내 가랑이 사이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장난 아니게 쑤셔 왔다. “아… 다리 저려… 밤에 한바탕 한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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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ja***29

    재미있어요 ~~~~~~~~~~~~~

    2022-02-28

1
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