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농장 노예

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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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납치 #씬중심 ※도서 내에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장내 배뇨,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돈을 벌러 브로커를 통해 농촌으로 일을 하러 왔던 다미. 새하얗고 고운 다미를 보고 다가온 브로커 김 씨는 그를 한 노인에게로 데려간다. “신품 맞지?” “아, 맞다니까? 손가락 하나도 안 넣어 본 찐 신품이라니까.” “그럼 데려가지.” 다미는 그 ‘신품’이라는 말이 자신을 지칭하는 단어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새 거란 말이지? 내가 개통해 주마.” 그리고 그 이후 제가 당할 일들 또한. * * * (본문 중) 이런 행위를 당하며 제일 끔찍한 점은, 다미 자신이 점점 이 짓에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있었다. 거대한 자지가 채워 주는 짜릿한 감각이 척추를 타고 올라왔다. “아……! 으, 하앙, 앗! 여보……! 여…… 우웁!” 다미가 입을 열자마자 노인은 거칠게 머리채를 잡아채 입을 맞췄다. 다미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귀신같이 눈치챈 노인이 다미의 입을 헤집으며 그가 좋아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찍어 눌렀다. 다미는 거절조차 하지 못하고 하염없이 쾌감에 짓눌려 노인의 품에서 허우적거렸다. “흐으! 아, 아앙! ……흐, 흐아아!” “쑤셔 주는 대로 앙앙거리면서 얌전히 좆물 받는 게 네 일이야. 하여튼, 허튼 생각 하면 어떻게 되는지 곧 보여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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