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위층 시부와 아래층 형부

성동구마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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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투자 실패로 전세금을 날린 우연희. 시부, 강혁의 도움으로 다행히 노숙자 신세는 면하게 된다. 그 대신 매일 시댁에 와서 일을 도우라는데, “1년. 그때까지 좆집 노릇 좀 해 봐.” “아, 아버님!” “음란한 냄새가 진동하는데 그 꼴로 어딜 가. 응?” “앗! 아! 안 돼. 아버, 아버님! 제발, 아흐으읏!” 한번 물꼬를 틀자 시부와의 관계를 기대하는 우연희. “혀, 형, 부?” “안녕, 처제. 이 늦은 시간에 밤놀이도 다 하네?” “다, 다 보, 았어요?” “언니에게는 말하지 않을게. 대신 나랑도 해. 처제가 잘하는 거.” 그리고 이 관계를 형부에게 들키게 되는데. 과연 이 관계에 끝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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