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비서만 할랬는데

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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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엔 비서라고 적혀 있었는데, 대체 왜 침대에 먼저 눕냐고요, 대표님?” 일 잘하는 게 죄는 아니잖아요. 묵묵히 야근하고, 빠르게 서류 정리하고, 지시하면 깔끔하게 실행.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내 상사가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하다. 업무 시간엔 냉철한 대표, 퇴근 후엔… 너무 따뜻한 남자? “나, 너랑 일 말고도 하고 싶은 게 있어.” “대표님, 전 정말 비서만 하려고 했는데요…!” 이유 있는 접근, 계약보다 더 진한 감정, 사랑을 가장한 직진 플레이가 시작된다! 냉정한 상사와 다정한 연하남 사이를 줄타는 그녀, 그리고 직진밖에 모르는 남자의 유쾌하고 뜨거운 오피스 로맨스. #회장님아시면어쩌려고#모르긴뭘몰라#사모님인줄알았는데#비서만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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