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 아틸라

판타지제왕 아틸라

이충민

5

유럽을 피로 물들인 신화적 인물. 교황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천 년의 로마를 무너뜨렸던 한 사내. 간교한 음모와 배신에도 제왕은 죽지 않는다! “제왕이 강림했도다!” 제왕의 뜨거운 분노는 끝이 없으니, 간절히 복수를 원하는 새로운 육신과 마주친다. 하늘에 울려 퍼지는 분노의 함성. 복수의 화신이 되어 대륙을 강타하는 제왕의 행보. 지금부터 아틸라의 신화가 시작된다! 이충민의 퓨전 판타지 소설 『제왕 아틸라』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