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욕정 농부

라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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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차이고 도시 생활에 지쳐 전원생활을 하기로 했다. 살림살이를 줄이고 줄였는데 이삿짐이 만만치 않다. 힘이 들어 잠시 쉬려는데 옆집에서 한 남자가 찾아왔다. 어라? 이 남자, 굵은 허벅지 사이에 숨겨놓은 게 보통이 아닌 게 티가 난다. 혼자 사나? 부피가 상당한 바지 앞섬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눈을 뗄 수가 없다. 더위에 지쳤어도 혼자 즐기던 도중, 갑자기 그 남자가 찾아왔다. 슬기로운 전원생활을 하기 위한 나만의 파트너 만들기 대작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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