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재워줘

로맨스하루만 재워줘

몽시

51

“하루만 재워줘.” “너랑 결혼하래.” “한번만 도와줘.” 20년 소꿉친구가 계약결혼을 하잔다. 나랑 결혼 못하면 요절을 한다나? 딱 100일만 버텨주면 건물주를 시켜주겠다는데. 오냐, 100일간 마늘에 쑥만 먹은 웅녀처럼 나도 100일을 버텨 건물주가 돼주마. 본격 자본주의 사람 살리기 로맨스, <하루만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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