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원한 건 이게 아닌데

노젠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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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드립 #더티토크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고. 어째서 차성우가 제 앞에 커다란 자지를 들이대는데? “말도 안 돼.” 미정이 고개를 푹 숙였다. “멜로를 어떻게 써야 하냐고 도움을 요청한 건 너 아니었어?” “그렇긴 한데…… 이건 수위가 높다고.” “수위야 낮추면 되지. 누가 이런 행위 자체를 쓰래? 그저 느끼는 감정을 토대로 쓰면 되는 거잖아.”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 녀석과 섹스를……. “너 진짜…….” 더 이상 대꾸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미정은 씩씩거렸다. “그런 거치고는…… 여기 흥건하게 젖었는걸. 보짓물 흘리며 뻐끔거리고 난리 났는데?” 성우는 침을 질질 흘리며 헐떡이는 굵은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감정이 어떻고 간에, 아무리 그래도 이건 내가 원한 게 아니라고!’ 미정은 머리는 아니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아흣.” 몸은 본능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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