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솔직하지 못한 나의 불멸에게

콘콘12/피레테 / 그림 선라기

4

[매주 금요일 연재] 언제나 불운을 달고 사는 여자, 인 그린우드. 재앙은 그림자처럼 그녀를 따라다녔고, 불행은 숨을 고를 틈도 주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마다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 은인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인사의 말 한마디를 끝내 나누기 전에, 안개처럼 사라지곤 했다. [그 사람과의 만남이 우연인지, 운명인지 시험해 보는 건 어때?] 그리고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기차가 그녀를 덮친 순간 —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될 듯, 기이하고 기묘한 남자가 또다시 나타나 그녀의 목숨을 구했다. “이제라도 당신 이름이나 알려 줄래요?” “아드리안. 부르는 방식은 마음대로 해요.” *원작 : 피레테 [웹소설] 솔직하지 못한 나의 불멸에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스와핑 [일반판]
2 그대, 사랑을 꿈꾸나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