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능욕 클럽의 파트너가 소꿉친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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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유두 #야외플 #치한플 #친구>연인 #소유욕 #직진남 #짝사랑남 “씹물 뚝뚝 흘리면서 지하철 타면 따먹어 달라는 뜻 아닌가?” 소꿉친구인 종혁의 고백 러시를 장난인 줄 알고 무심하게 거절해 온 지현. 어느 날 친구의 손에 이끌려 방문한 ‘능욕 클럽’에서, 지현은 긴장 반 흥미 반으로 ‘지하철 치한 플레이’를 신청한다. 실제 지하철과 똑같이 꾸며진 공간. 플레이를 멈출 세이프 워드를 까먹어 버린 지현은 속절없이 무자비한 쾌락의 파도에 휩쓸린다. 한데 플레이 도우미의 가면이 벗겨진 순간, 눈앞에 있는 건 다름 아닌 소꿉친구 종혁이었는데…? * “개처럼 빨아 줘야 다시 안 들어가지.” 성기가 엉덩이를 짓누르고 있어 지현은 상체만 억지로 비틀린 채 남자를 마주 봐야 했다. 눈, 코, 입 구멍이 뚫린 검은 복면. 진한 눈썹 아래, 이채를 띤 동공이 지현의 가면 속 눈동자를 빤히 훑어 내렸다. 이내 시선은 스르륵, 억지로 끄집어내진 가슴으로 향했다. 쪼옥! 남자의 입술이 젖꼭지를 머금자, 화끈거리는 열기가 목덜미를 타고 얼굴까지 번졌다. “하으읏! 흐응….” 남자는 두 손으로 양쪽 젖가슴을 꽉 잡은 채 그 사이로 얼굴을 처박아 유두를 괴롭혔다. 치아로 유륜 주변을 잘근잘근 씹어 대더니, 혀끝으로 오돌토돌한 돌기 틈새를 집요하게 핥아 올렸다. “…씹, 너무 달아서 젖이라도 나올 것 같네.” 진득하게 물고 빨던 젖꼭지를 입에서 뱉어 낸 남자가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걸리적거리는 팬티를 단번에 발목까지 쑥 잡아 내렸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닿자 오소소 소름이 끼친다. 하지만 지현의 의지와 상관없이, 잔뜩 달아오른 구멍은 제멋대로 벌렁거리며 투명한 물을 질질 흘려 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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