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두 마리 뱀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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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존재 #양성구유 #부자덮밥 #수인물 #분수플 #커닐링구스 #자보드립 #3p #음란수 #절륜공 “이제 꿈처럼 중간에 끊고 애태우는 일은 없을 거야.” 파충류 동아리 회장 우연은 남성기와 여성기가 함께 달려 있다는 남모를 비밀을 품고 있다. 한편 ‘뱀의 교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상할 정도의 호기심을 품고 있던 그는, 같은 동아리의 재진에게서 키우는 뱀을 보러 오라는 초대를 받고 그의 저택에 발을 들였다가 얼떨결에 그곳에서 살게 된다. 어둡고 축축한 저택, 어딘가 의뭉스러운 태도의 재진, 재진의 아버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젊고 잘생긴 사혁, 그리고 거대한 검은 뱀. 우연은 사혁에게 점점 끌리면서도 친구의 아버지에게 이런 마음을 품으면 안 된다고 부정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매일 밤 꾸는 뱀에게 유린당하는 꿈이었는데…. 혹시 그건, 꿈이 아니었던 걸까? * ‘드디어 오늘이군.’ 알을 품을 준비가 끝난 몸에서 풍기는 열기와 향이 달콤하기 그지없었다. 커다란 손이 사타구니를 파고들자 우연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사혁의 손끝이 은밀한 틈새 위를 톡톡 두드리자 저도 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 말았다. “아, 읏….” 허리가 반사적으로 펄떡였다. 폐부가 뜨끈하게 달아올라 뇌가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꿈에서 못 한 거… 아저씨랑 할까?” “아저…씨… 흐응….” 우연은 사혁의 목소리만 들어도 아랫배가 뜨끈하게 달아오르고 보지가 움찔거리는 게 느껴졌다. “입으론 말 못 해도 보지가 먼저 대답하네. 그렇게 움찔거리면서 자지 받아먹을 준비나 하고.” 사혁은 우연의 허리를 감아 가뿐하게 안아 올렸다. “오늘은 끝까지 제대로… 보지도, 뒷보지도 네가 꿈에서 그렇게 빌던 대로, 둘 다 아저씨 씨물로 가득하게 채워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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