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선택하다

로맨스사랑이 선택하다

윤혜인(전은아)

1,124

태어났을 때부터 모든 것을 다 가졌다. 부, 권력, 명예. 단 하나, 가지지 못해 찾아야 했던 사랑. 그 사랑을 네가 밟았다. 내 사랑을 밟고 내 아내가 된 너. 너에게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복수를 해주겠어.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1)

  • lj***17

    너무 아픈 사랑을 하네요 아무리 사랑이 멀어도 부모도 냉정하게 적대시 하는 남주 불쌍하네요 진실을 알고 얼마나 무너질려는지...

    2021-09-19

1
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