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보쌈은 아무나 당하나

세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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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기나긴 밤을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 걸까?”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어떻게든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아보려고 온갖 짓을 다 해봤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는 몸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다른 과부는 보쌈당해 팔자를 고치기도 한다더니만… 이리 예쁜데, 아니지, 외로워도 양심은 있어야지.” 솔직히 내가 보더라도 잘난 외모는 아니었다. 그저 지나가는 사내라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때, 한밤중에 누군가 방에 들어왔다. 마침내 보쌈당하는 건가 싶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어라? 내 몸엔 손도 대지 않고 방을 뒤지기만 했다. “들어오긴 네 마음대로 들어왔으나 나가는 것은 아니다.” 인정사정 볼 거 없이 사내의 바지 앞섬을 움켜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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