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포이니텐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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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했던 다니엘 터너의 앞에 천사의 이름을 한 그가 다시 나타났다. 가브리엘. 예전과 인상이 많이 달라진 가브리엘은는 고생의 흔적이 역력한 손으로 다니엘을 꽉 껴안았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잊히지 않는 첫사랑의 감각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다니엘은 그를 환대했다. 그것이 제 잘못인지도 모르고. 어느새 함께 저녁을 먹는 것이 익숙해졌을 즘 가브리엘의 속삭임이 시작되었다. “다니엘, 날 사랑하나요? 날 사랑한다면 가만히 있어요. 그럴 수 있죠?” 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다가온 가브리엘은 다니엘의 입을 막고 거칠게 범했다. 그와의 관계는 중독적이고 파괴적이었다. 스르로를 내려놓게 된 다니엘은 그의 앞에 맹세한다. “언제나 순결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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