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도예가 선생님의 황홀한 손길

Yuko Kamoto / 그림 Yuko 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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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자기 물레를 돌리면서 흙의 느낌에 젖어 있는사이, 뒤에서 긴 손가락이 몸을 만진다.. 그리곤 뜨거운 혀가..! - 실연을 계기로 자아 찾기 여행으로 시골에 온 마나미. 그런데 옆집에 살고 있던 남자는 자유분방한 천재 도예가!? 너의 몸은 창작 의욕을 불러 일으켜 라며 갑자기 밀어 넘어 뜨리곤 짐승처럼 공격하며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여온다.. 싫은데.. 저항 할 수가 없어! ⓒYuko Kamot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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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치도록 아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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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상화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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