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아저씨의 암캐가 된 사정

로맨스조폭아저씨의 암캐가 된 사정

#현대물#조직/암흑가#고수위#씬중심#몸정>남정#능글남#다정남#절륜남#순정남#동정남#카리스마남#조신남#애교녀#유혹녀#순정녀#동정녀#더티토크#하드코어#나이차커플#배뇨플#동거 애기가 사는 빌라 옆 골목, 그곳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애기는 집에 들인다. 그런데 이 아저씨, 자꾸 자신을 애기 취급하며, 부끄러운 장난을 친다. 애기는 그런 아저씨에게 소심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애기야, 아저씨 자지가 그렇게나 먹고 싶었어?” “흐응. 아, 아저씨. 어, 어떻게….” “아주 발정 나가지고는 몸을 비비적거리는 걸로도 모자라 자지까지 비벼대는데 모를 리가. 애기야, 그럴 때마다 내가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 *** “애기야. 보지가 먹히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짜악. 짝. 쫘악. 엉덩이를 맞으면서 강아지가 교미하듯이 추삽질을 당하자 속이 울렁였다. 기분 좋은 울렁임이었다. 내벽은 단단한 살덩이를 더 조이면서 애액을 쏟아냈다. “으훙. 아저씨, 우유 먹여주세요.” 애기는 자지를 씹은 채 엉덩이를 살랑살랑 양옆으로 흔들었다. 갓 성인이 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한덕진에게 따먹힌 애기는 어느새 발정 난 암캐가 되어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렇게 위험한 동거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