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경애하는 나의 폐하

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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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풍 #하극상 #미인수 #미남공 #양성구유 #임신수 “그런 묘한 냄새를 풍기면서 방으로 들이면 안 된다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딸만 낳던 황제가 쉰이 다 되어 낳은 유일한 황자였던 진휘연. 그는 자신이 양성이라는 걸 필사적으로 숨기며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좌장군 고예주가 기묘한 말을 흘리고, 그것이 못내 걸렸던 휘연은 그를 방으로 불러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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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포트 마이보스 [일반판]
2 덫에 걸린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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