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애정 결핍 가짜 남편이 사이코 집착남일 때

몽글몽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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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남녀 #능력남 #절륜남 #임신에_진심인_사이코_남편 #일편단심_무서운_줄_모르는_스파이_부인 “세상에서 우리 여보가 제일 좋아요. 여보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뒷세계 연구소에서 일하는 다연은 AI 프로그램을 빼돌리기 위해 ‘세화’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위장, 프로그램을 가진 경환에게 접근한다. 결혼에 무사히 성공했으니, 남은 건 컴퓨터의 비밀번호를 풀고 프로그램을 복사한 뒤 사라지는 것뿐! 하지만 생일도 혼인 신고 날짜도 전부 아니고, 대체 뭘까 고민하던 다연은 문득 든 생각에 ‘여보’를 쳐 보는데…? * “여보. 여보도 하고 싶죠?” “아, 아니. 지금은 조오… 윽.” “거짓말.” 제발, 귀에 대고 속삭이지 마. 당신 목소리는 사람 심장 떨리게 만든다고. “흐읏.” 손가락으로 긁히는 건 유두인데 아랫배와 허벅지가 근질거렸다. 반쯤 뜬 눈에 눈물이 차올라 방이 희뿌옇게 보였다. “여보. 나 지금 섰어요. 알아요?” ‘세상에.’ 이제 겨우 가슴 몇 번 만진 것뿐인데 경환의 뜨거운 좆은 벌써 세화의 엉덩이를 쿡쿡 찌를 정도로 흥분했다. 가히 흉기라 부를 만한 존재감에 더해 맥까지 쿵쿵 뛰고 있었다. 그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오히려 세화는 두근거렸다. “하앗, 아….” “와, 팬티가 벌써 젖었네요. 안도 질퍽거려요.” 두툼한 손가락이 음모를 쓸며 아래로 내려갔다. 통통한 살집 주변을 매만지다 갈라진 틈을 조심스레 쓰다듬었다. “제발, 그만….” 아니, 그렇다고 손가락을 빼란 소리는 아니고. 세화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삼키고 경환의 팔뚝을 붙잡았다. 맥이 날뛰는 거친 근육 결이 남자의 몸이라는 걸 확연히 알려 줬다. 지금만큼은 세화도 자신이 스파이라는 걸, 암호를 뚫어야 한다는 걸 잊어버렸다. “엎드려 봐요. 풀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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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뜨겁게 안아줘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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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표님, 사모님이 도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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